오롯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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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서 만큼은 오롯한 쉼을 취했으면 하는
마음으로 모든 객실에 직접 마루를 만들고
' 오롯마루 ' 라 이름 지었어요.
고즈넉한 오롯마루에 앉아 조금은 더디게
흘러가는 보성강을 바라보며
걱정거리들은
모두 강에 흘려보내요.
오롯한 '쉼'을 가져봐요.